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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스파르타 강의 후 60점 상승 후기 (5월2일 710점 - Q50/V37) > 자유게시판

직장인의 스파르타 강의 후 60점 상승 후기 (5월2일 710점 - Q50/V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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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7 조회수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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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후기


GMAT 시험은 MBA의 시작도 아니고 MBA 지원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러나 혹자는 팔부능선이라고도 표현을 할 정도로 저에겐 큰 산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도움을 주신 국병철 선생님과 강의에 대해서 느낀 점을 써보고자 합니다...

 

시작에 앞서… 


우선 710점(M50/V37)의 점수로 후기를 쓰는 게 우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의 수험생활을 배경으로 다른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타이핑을 시작했습니다. 각각의 수험생마다 살아온 환경도 배경도 다르고 현재 처해진 사정도 다 다르고 기본적인 실력은 매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제 후기는 아래 사항에 해당이 되는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최소 3-6 개월 간 평일/주말 다 쏟아부으며 가정과 회사업무까지 거의 포기하면서 준비를 했고 뭘 어떻게 더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준비를 한 파트타임 수험생 직장인 

-       최소 2번의 실제 시험에도 불구하고 600점 중반에서 답보 중인 상태 (+Official Prep은 계속 700+) 

-       OG와 Verbal Review 도 이미 다 풀어버렸고 GWD도 대부분 풀었는데 정답률도 높기 때문에 LSAT 교재를 알아보다가 결국 LSAT 교재까지 보기 시작한 정말 더 이상 뭘 해야 하지!? 란 생각을 가진 여차하면 장수생의 길로 빠지게 될 것 같은 사람 

 

 

배경

 

우선 에듀켄에서는 2020년 2~3월 기간 중 국병철 선생님의 스파르타 강의만을 수강하였습니다.수험생활의 시작은 노스웨스턴 붙으신 선배 형님이 님 정도면 공부 안 해도 그냥 700+!!! 그냥 한 번 봐봐! 말을 흘려 듣다가 카플란 모의고사를 정말 대충 쳐봤는데 정말 700이 나오길래 와우~!!^^ 가즈아~!!! 하고 2019년 7월말 교보문고에서 OG를 사와서 혼자 집에서 수학을 풀어보는 것이 발단되었습니다. OG 수학문제를 혼자 낑낑대며 2주만에 다 풀어보니 정답률이 20% 정도였습니다;; 정답률과는 별개로 문제풀이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심지어 손도 못 대는 문제들도 많고…;; 

 

하여 주변에 일반석사나 MBA를 하였거나 GMAT을 경험해봤을 것 같은 사람들을 리스트업 해보고 나름 친했던(?) 두 명에게 연락을 해보니 둘 다 압구정의 L학원을 다녔다고 하였습니다. 각각 최고점수가 760, 720점이 나왔다고 하길래 그냥 바로 9월 L학원 이론종합반 수강 후, 10-11월 혼자 독학 후 Official Prep 점수도 720~750이 나오길래 12월초 시험을 봤습니다. 결과는 640점 (Q47/V31) 이였고, 국병철 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에듀켄과 L학원 적중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원래 다니던 곳에서 흐름을 이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L모 학원 종합반(적중반) 수업을 12월에 듣고 12-1월 기간 중 GWD 16개 풀세트로 풀어보고 결과도 괜찮게 나오길래 1월말에 두번째 시험을 쳤습니다. 아침 일찍 서울역에서 대구까지 KTX 타고 가서 점심도 먹지 못 하고 본 결과는 650점(Q49/V28) 이였고 꽤나 충격이 커서 L학원 선생님들과 부원장님께 하소연을 했지만 ESR 나오면 가져와봐라 외 다른 회신은 없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7월부터 나 GMAT 공부할거야 까불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다녔던지라 쪽팔림도 컸고, 무엇보다 가정과 육아를 완전 팽개치고 한 번에 700점 넘긴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시작했는데 가족들에게 미안함 그리고 회사 업무도 커버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회사에서도 감지한 것인지 분위기도 좋지 않고 아무튼 이 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스파르타 강의 수강

 

그리하여 다시 국병철 선생님께 장문의 도움 요청 이메일을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12월 상담 때 스파르타 들으면 될 거라고 더 강하게 말씀 하실 걸 하셨습니다. 저는 상담 받은 날 바로 스파르타 강의 등록을 하고 짬짬이 저녁에 집에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버벌이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생각에 수학은 아예 놔버리고 버벌에만 집중하였습니다.

 

SC 첫 강의를 듣고 정말 와… 하는 생각이 들어 국병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잘 듣겠다고 새벽에 이메일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CR도 more likely, less believable 등 매 문제마다 이론을 반복해주시니 머리에 계속 강제로 남게 되고 실제 시험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RC는 제가 가장 자신 있다고는 생각하였지만 사실은 장문의 이해도 안 되는 글을 읽는 게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SC/CR를 다 듣고 들었습니다. 사실 국병철 선생님 책을 이 MBA 준비를 시작하게 만들어주신 형님이 갖고 계시다고 하여 알라딘 중고가격에 샀었는데 혼자 읽을 때는 잘 안 와닿고 그냥 넘겼던 내용들이 스파르타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고 관련 문제를 보면서 읽게 되니깐 세번째 시험 공부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C와 CR은 국병철 선생님 스파르타 강의만 제대로 듣고 필기하고 이해해도 실전에서도 감을 잡고 답을 맞추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C와 CR은 전체 강의를 다 들었고 RC는 지문 2개 정도 빼고 다 들었습니다. RC는 저 같은 경우는 영어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RC지문의 생명과학/우주 이 쪽은 읽어도 읽어도 어려워서 문제 분석하는 연습을 따로 더 했습니다.

 

스파르타 강의는 정말 말 그대로 스파르타로 느껴졌습니다. 11월부터 1월까지 시험 준비로 업무에 소홀했던 것을 2-3월 중에 커버하는데 낮에 온갖 진을 다 빼버린 야근 하고 집에 와서 씻고 컴터 키고 준비하면 최소 10-11시 정도였는데 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 푸는 것만으로도 지치고 인강이 70분이면 1.2-1.5배로 들으면서 해도 중간중간에 멈춰놓고 책 펼쳤다가 노트 필기하고 또 잘 이해 안되는 내용은 다시 되돌려서 들으면서 소화해보려고 하다 보면 최소 100분에서 최대 두 시간씩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녀가 있는 직장인이 두 달 안에 스파르타 강의를 잘 끝내기는 공무원 같이 딱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는 직장이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가지만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정말 보석과도 같은 강좌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수강 전에 OG를 이미 다 풀었고 GWD도 많이 풀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수업을 듣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 학원에서 이미 버벌 강의를 이론반/적중반 다 들었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CR은 좋은 느낌 와주는지 안 오는지… 니게이션 테스트! 수업 때는 다 이해되는 것 같고 잘 넘어갔고, SC도 아 내가 모르는 게 많구나 문법의 세계는 심오하군… RC는 와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구나 삼각형 같이 답은 본문의 범위를 넘어서지 않는다! 이런 요령(?)을 배웠고 학원에서는 문제들이 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파르타 강의도 별 게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국병철 선생님 강의를 듣고는 바로 깨달았습니다… 아 미리 여기로 올 걸…… 같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도 오답이 왜 오답인지 분석이 훨씬 더 깊고 철저합니다. 같은 니게이션이 필요한 문제여도 더 까다로운 문제를 해석하시면서 정답은 왜 정답인지 오답은 왜 오답인지를 SC와 CR 관점에서 구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RC는 GMAT 스타일의 독해를 가르쳐주십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Economist, NYT, WSJ 아무리 혼자 매일매일 읽어도 터득이 안 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하나하나 마른 걸레에서 물기 한 방울 아니 걸레가 비틀어져 삭는 느낌으로까지 쥐어 짜내는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SC). 문제를 푸는 얕은 요령이 아닌 거의 연구자나 학자의 스타일로 분석하십니다! 그리고 이게 왜 중요하냐면 GMAT이 양보다 질로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버벌은 압구정 L학원과 에듀켄을 둘 다 들었기 때문에 버벌 대상으로만 비교 해보자면 압구정은 대중적 스타일입니다. M7을 꿈꾸며 찾아온 부류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어필을 잘 합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례들이 수업 중에도 간간히 회자되고 당신도 할 수 있다! 700점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라는 용기를 북돋아 주셨던 것 같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저는 제 스스로를 실제 능력보다 더 뛰어나다고 착각하게 되었던 것 같고 두번째 시험 650점 이후에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소연을 하였지만 학원에서 별 반응이 없으셨기 때문에 아 그렇게 모두들 700점 넘길 수 있다고 말씀 하셨었는데 정작 600 중반 두 번 나온 제게 큰 반응이 없으신 걸 보니 아 그냥 나는 그저 600점 중반의 사람으로 인식되는가 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어쩌면 600점 중반의 인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을 붙잡고 700+로 끌어올려주신 국병철 선생님의 조언과 강의에 감사 드립니다.

 

스파르타 강좌는 온라인 강의였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강좌가 outdated 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살짝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강하면서 너무나 만족하였는데 이유는 온라인 강좌라 중간에 멈춰서 내용 제대로 소화 하는 시간도 갖고 필기도 좀 더 꼼꼼히 하고 빠르게 들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업의 유형이 온라인이기 때문에 더 대중을 공략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내용적으로 본다면 스파르타 강의는 정말로 저처럼 해도 해도 600점 대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이 700+로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정말로 너무나도 절박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타겟팅이 확실한 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이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쪽팔림에 그냥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의 끝에서 국병철 선생님의 도움으로 이 강의를 들음으로서 700을 가까스로나마 드디어 넘기게 되었기 때문에 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결론

버벌 스파르타는 600점에서 머물러 있는 사람들의 실력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켜주어 정말 700을 넘기게 해줄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 같은 사람은 경쟁자를 줄이기 위해서 이 후기를 쓰면 안 될 수도 있습니다ㅎㅎ). 단,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 보면 두 달 안에 건성이 아닌  제대로 내용 소화를 하고, 교재도 최소 1회 정독을 하고, OG 복기를 하고, 자기가 조금은 자신감이 떨어지는 부분 (저 같은 경우 RC)은 따로 연습을 하는 것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파르타 강의 수강만으로는 절대 silver bullet 이 아닐 겁니다. 그렇지만 SC와 CR 문제를 그냥 감으로 찍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데 확실한 도움을 주는 관점에서 기본을 확실히 잡아주고 까다로운 문제를 분석함으로서 실전과 최대로 유사한 문제를 접해보고 또 푸는 방법을 깨우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업에서 커버하는 RC 지문은 개인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극상이였기 때문에 RC지문과 해설집을 같이 보면서 참고하면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GMAT 공부는 제가 살면서 해 본 공부 중에 가장 재밌었던 시험 공부였고 스파르타 강의는 그 재미를 더 배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면서 궁극적인 GMAT 점수 향상의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을 준 최고의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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